아니 애초에 이해가 안 되는게
난 항상 문 잠고 간단말야
그래서 여느때 처럼 사물함 잠긴 거 열었는데
거기에 커피스틱이 뙇 놓여있는거야
모양도 되게 꾸깃꾸깃했어.. 그래서 엥..뭐지 하고 집어들었는데
집어...들었는데..뭔가 느낌이 쎄..한 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거기에 코박고 냄새 맡았거든?
그랬더니 거기서 막 그..이상한 찌린내가 나는거야ㅠㅠㅠ
맡아 본 냄새인데 이게 무슨 찌린내인진 모르겠어ㅠㅠㅠㅠㅠ
혹시 위 아래가 뚤려서 내려온 건가 하고 확인했는데
그것도 아냐...상하 좌우 다 튼튼히 막혀있어 벽을 든다고 들리지도 않아 ㅠㅠ
뭘까 대체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생각은 ㅂㅌ짓이라 생각하는데..
익인들이 경우의 수 좀 말해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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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은 진짜 거의 호평밖에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