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옆 테이블 커플이 작성자측 쳐다보길래 왜 쳐다보냐 했더니 비웃기만 했음. 작성자는 불쾌했고 이로 인해 커플과 시비가 붙음.
2.이를 본 다른 테이블의 남자 5명이 말싸움에 끼어들어 작성자를 비난.
3.이 과정에서 커플 남자가 때리는 모션 취하자 커플 여자가 말림.
4.커플들 먼저 가게 밖으로 나감, 남자 5명 중 한명 사라짐.
5.'몰래 사진 찍는 행위까지는 참다 못한 언니가 촬영 제지를 위해 말로 해결하려고 갔으나 말을 듣지도 않고 언니를 밀치는 등 부딪힘 생김.' 라는 부분있는데 난 이게 '남자 측이 몰래 사진 찍으려 했고, 언니가 말로 제지하러 갔으나 남자측은 말도 안 듣고 밀쳤다' 는 말로 보임.
6.작성자가 동영상을 찍었고, 남자 측 한 명이 핸드폰을 뺐음. 다시 되찾으려 하자 작성자의 목을 조르고 옆 쪽 벽으로 밀침. 벽에 부딪힌 반동으로 중심을 잃고 뒤로 쓰러져서 뒷통수를 바닥에 박음.
7.이후 작성자 언니가 신고하려 하자 남자측 도망가려 함. 언니는 도망 못 가게 잡았고, 이 과정에서 한 남자가 언니를 발로 차서 언니는 그대로 공중으로 날아 계단 모서리에 뒷통수를 박음.
8.남자들은 이를 보고 도망. 최초 신고로 30분 후 경찰 도착. 경찰이 도착하자 남자들 다시 나타남.
9.언니는 뼈가 거의 다 보일정도로 뒷통수가 깊이 패여 바늘로 꿰맸음. 현재 입원중
최초 5명이었으나, 한명은 중간에 퇴장하여 4명이 되었음. 때문에 경찰서엔 4명이 갔고 이중 폭행 연루된건 3명. 임의 동행한건 5명이 아닌 4명임.
5번이 애매한데, 내 해석이 맞다면 남자측이 먼저 사진을 찍으려 한걸로 보임.
작성자는 밀쳐서 벽에 부딪혔다, 목을 졸랐다, 남자 한명이 발로 차서 넘어졌다 등등으로 보아 혼자 넘어졌다, 폭행은 없었다라는 남자측 주장은 아닐 수도 있다고 봄. 허나 명확히 해야할 건 4명이서 2명을 때리는 집단 폭행은 없었음. 하지만 어느 정도 무력 행위는 있었던 걸로 보임.
잘 모르는 사람이 있는 거 같아서 글 내용 중 개인적인 생각이나 대화 내용을 제외한 상황 설명만 요약해봤어. 경찰 도착에 30분이 걸렸다, 여경이 없었다 같이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는 부분 때문에 신뢰도가 의심되긴 하나, 대강 이런 일이 있었긴 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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