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모고 성적 솔직히 나쁘지 않았는데 학종 준비하기 싫어서 논술 4개 썼거든 근데 담임이 나 볼 때마다 재수 준비하라는 말을 고삼 초부터 수능 이틀 전까지 나만 보면 그랬어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고 근데 수능 잘 봤고 최저 젤 센 곳 가뿐하게 맞췄고 정시로도 괜찮은 대학 갈 수 있는 성적 나왔는데 월욜에 학교 가서 가채점한거 내면 담임이 웬일이냐 이럴거 같거든 난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담임이 그런 말할때마다 너무 속상해 그래서 이번에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냥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얘기하려는데 선생님 저 진짜 열심히 하고 수능 날까지 제가 열심히 해서 받은 성적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서운해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솔직히 좀 더 세게 얘기하도 싶은데 뭐 예의 나름 갖추면서 기분 나쁜거 표현하기 좋은 말 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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