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현생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사실 난 그래
그 뭔가가 게임이든 덕질이든 스마트폰이든 본질적으론 비슷한 것 같애 현실이 불만족스럽고 도피하고 싶어서ㅜㅜ
물론 그게 너무 재밌고 끌려서 깊이 빠지는 것도 있는데 내 삶이 정말 바쁘고 열심히 살았을 땐 다른 거에 이렇게까지 몰두하진 않았더라고
적당히 스트레스 푸는 취미 정도로만 삼았었지...
실제로 고3때 미친듯이 덕질했었는데 막상 대학 가서 즐겁게 생활하다 보니 시들해졌고 취준 공부할 때 쯤 되니까 다시 발 들이게 됐어
현실에서 억눌리니까 잠시라도 괴로움을 잊을 만한 요소들을 찾게 되고 그거에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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