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서 우리집까지 한시간 반~ 두시간 걸림 버스랑 지하철 총 네번 타서 좀 번거로운 편인데 걔가 자기 동네에서 밥 먹자는 거임 그래서 멀다 했더니 밥을 사주겠대 그래서 알겠다 했는데 친구 동생이 우리 동네에서 과외 받아가지고 친구네 아버지가 동생 데리러 가는 겸 다를 태워주시겠단 거야 그러고 나서 친구가 자연스럽게 우리 곱창 먹자! 디저트는 내가 살게 일케 카톡 온 거 보고 밥은 쌤쌤 카페는 걔가 사주는 거구나 싶었지 아니 근데 원래 이게 자연스러운건가...? ㅠㅠ 평소에도 걔 일정에 내가 맞춰주기만한 기분이라 찝찝한 일이 아닌데 찝찝하게 느끼는 건지 궁금해 솔직하게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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