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잘못때문에 친구들이랑 싸우긴 했는데 너무 힘든거야 혼자다니기..막 죽고 싶고..그래서 거의 1년을 울면서 보냈어.. 공부도 안하고 선생님이랑 상담하다 울고...언니랑 같은 학교였는데 선생님이 오죽하면 언니보고 나 무슨일 있냐고 그러셨대... 근데 내가 그 이후로 울면서 사과하고 그랬는데 안 받아주더라고..너무 늦어버린거지... 고3때 편지로 사과하고 고1때 하다 포기했는데 21살때 걔가 연락하더라.. 자기가 대학동기랑 싸웠는데 나랑 어떻게 싸운지도 모르고 왜 싸운지도 모르겠다고 술 한잔 하자고 그러더라.. 진짜 그때 너무 허무하고 너무 짜증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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