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라면 학교 네임때문에 반수에대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추천한다는 얘기해주고 싶어. 반수 전엔 광명상가 다녔었는데 과탑도 몇번 했었고 학점 되게 잘챙겼었어. 인기글 댓글들 보니까 취업은 내가 그 학교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그 소리에 어느정도는 동의해! 거기서 정말 죽어라 노력해서 취업 잘하시는 분들도 보았으니까! 근데 난 전 대학교 다니면서 계속해서 느껴지는 막막함은 벗어날 수가 없더라. 계속해서 이거로는 부족하겠지? 불안하고 불안했어. 그리고 무엇보다 인맥이 중요한걸 주위사람을 보면서 느꼈어. 난 지금 반수해서 온 대학다니면서 정말 만족하고, 반수하기 전 대학교에서만큼 여기서도 열심히 하고있어. 물론 취업에 대한 걱정이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뭔가 예전의 그 막막함 같은건 많이 사라졌어. 대학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문과는 아직까지는 대학네임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잘 생각해서 선택하길 바래!

인스티즈앱
'아동 성범죄' 엡스타인 저택 내부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