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수할 바에는 재수하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번에 인티글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 그때 그 글에서 재수하려다가 삼수한다고 그러고 현타든 뭐든 대학에서 일단 느껴봐야 정신차리고 공부한다고 그랬거든. 그리고 그런 대학 가서 인생공부한 값이 대학등록금보다 훨씬 비싸다하고... 고삼 지나보니까 막상 진짜 열심히 한때는 2학기인거 보면 반수가 더 괜찮은 것 같은데 오늘 친구들이랑 엄마랑 얘기해보니까 그건 또 그거대로 아닌가 싶어서 이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 생각은 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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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30대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