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얘기하면서 너네 아버지가 너 거기 보낸 거 후회하시진 않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좀 짜증난다 그러게 내가 왜 그딴 학교 나왔을까 이렇게 반응해야하는건가 ㅋㅋ 비리없는 사립학교가 어딨다고 다들 알면서.. 지금 재학중인것도 아니고 졸업한지도 1년됐는데 이씨 내가 프로예민런가 ㅠㅠ 주변 사람들이 하도 그 얘기하니까 짜증나죽겠어 이상한 선생이랑 학생때문에 온갖 추문이란 추문은 다 입고 거기 내신잘보는 애들 모의고사도 잘보고 능력치좋고 그만큼 뼈빠지게 열심히 하는 애들이었는데 내가 거기 나와서 후회할 일이 뭐가 있다고 자극받았으면 받았지 자괴감 든적도 한두번이 아닌데 ㅋㅠ 거기서 죽어라 열심히 한애들은 뭐가 된건지 그걸 잘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ㅋㅋㅋ배신감 쩐다 그 치열한 곳에서 내신 딸려고 열심히 공부하는 거 다봤으면서 적어도 나랑 같은 학년 내 동창들은 그런 더러운 짓 안했다 다들 정정당당히 밤새고 공부해서 좋은대학갔다고 왜 이렇게 내가 다 억울한건지.. 굳이 나랑 그얘길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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