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정 중인데 와이어에 찔려가지고 염증이 생겼는지 너무 아파서 어제 다니는 병원에다가 전화해서 예약을 잡아야 하는지 일반병원을 가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일반병원을 가도 된다고 하는 거야... 어차피 내가 다니는 치과가 대학병원이라 거리도 멀고 알겠다고 하고서 혹시 몰라서 일반병원에도 물어봤더니 기존에 교정 중인 치과가 있으면 거기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ㅁ^ 그래서 다시 대학병원에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예약 잡을 수 있냐 물어봤더니 예약이 다 차서 안 될 것 같다고 하네. 나 진짜 아파서 죽을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간호사님도 내 상태를 정확히 모르시니까 그런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처음 전화했을 때는 언제 오실 수 있냐 물어보시고 와서 진료를 보셔야 한다 하셔서 당연히 예약 되는 줄 알았지 ㅠㅠ 결론은 다시 예약 잡았는데 분명 오늘 아침에 방문하겠다고 하고 아침부터 준비해서 터미널 가려고 나왔는데 대학병원에서 문자가 왔어. 내일로 예약이 잡혀 있는 거야... 나 어떻게 해야 돼 ㅜㅜ 내가 화를 내야 하는 처지가 맞는지도 이제 분간이 불가해... 진짜 볼 퉁퉁 붓고 약사님한테 상담했더니 그거 치과에 컨플 걸라고 말씀하실 정도인데 그냥 하루 더 참고 내일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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