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장거리연애 중.. 남친은 경북 내 거주지는 경기, 내 본가는 경남. 남자친구랑 9일간 시간 가지기로 하고 오늘 나 본가 간 김에 만나서 얘기하기로 했는데 너무 만나기 싫어서 경기도 올라간다그러고 거절하고 가버림.. 카톡으로 너 만나기싫다고 만날 생각하니까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안만날거라고 지금 버스타고 올라가고있다고 그랬는데 남친이 너무 상처받은게 눈에 보여.. 솔직히 내가 마음 식어지게 된 계기도 어이없어서 스스로도 이해안되는데 얘라고 이해가 되겠나, 싶은것도 있었고 그냥 얼굴보고싶지 않은것도 있었고 아무리 그래도 얼굴보고 헤어지는게 맞는건데 이런 식으로 카톡으로 이별통보한 것도 내 스스로가 너무 나쁜짓 했단것도 알겠고 난 진짜 좋은사람 못만날거야.. 속상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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