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익 전에 남자인 짝지가 맨날 쳐자고 그래서 수업시작하면 뭐 그냥 툭 툭 쳐서 깨웠는데 (난 다 그러는 줄 알았어 내가 오지랖이 넓었던걸 몰랐어) 수학 시간에도 쳐자길래 내가 깨웠거든 수학쌤이 엄청 무서워서 맨날 자는 애 있으면 짝이 깨우게하고 안깨우면 쌤 기분에 따라 짝도 혼난단말어 그래서 몇번이나 흔들었는데 오히려 짜증내고 더 자서 애들 다 처다보는데 부끄럽고 화나는거야 그래서 그 이후로 자든 말든 관여 안했는데 내가 반에서 친구들이랑만 말하고 다른 여자애는 물론 남자랑은 더욱 더 말 1도 안하거든 근데 그것 때문인지 지한테 호감있는 줄 알고 착각했나 걔 친구들이랑 걔랑 나한테 친추하고 막 그러는거야 와 진짜; 아니 근데 생각할 수록 난 남들 다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무도 짝이 자든 말든 안깨우더라고 난 이게 당연한건줄 알았어..그때 내가 깨우고 그랬던게 너무 후회스럽고 오해의 여지를 준것 같아서 짱나는데 다들 짝 안깨워..? 이성일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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