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면접 재수(?) 뭐리 해야하냐...여튼 수시 면접 다시 볼 준비 하고 있던 때였음 대충 10명 증 3명 뽑는 건데 자소서로 1차 뽑았나봐 근데 거기에 딱 10등 턱걸이로 합격한 거고 자소서를 제출 2일 전부터 쓸 정도로 막 써서 자기도 왜 뽑힌지 모르겠다고 그냥 혹시 히고 넣은 거라 백퍼 떨어질 것 같다는 거야 근데 내가 저기서 맞아..ㅠㅠ떨어질 거야ㅠㅠ 라고 어케해 ㅋㅋㅋㅋ 걍 "아니야 붙을 수 있어 몇일 안 남있지만 지금이라도 잘 준비해봐 혹시몰라!" 라고 했는데 아니 ㅋㅋ 야 ㅋㅋ 백퍼 안 붙는다니까? 사람이 포기할 즐도 알아야돼 ㅋㅋㅋㅋ 나 봐. 저번에 아예 안 붙을 것 같아서 걍 안 갔잖아 (다른 대학) 이번에도 100퍼센트 절대!!! 안 붙어 ㅋㅋㅋㅋ 이러길래 어쩌라는 거지 싶어서 "그래? 음...그럼 가지마! 어차피 안 붙을 것 같다며 준비하는 것도 일이짆아" 라고 했다가 갑분싸되고 잠시 후에 걔가 야 ㅋㅋㅋㅋ그래도 가봐야지 ㅋㅋㅋㅋ 이러고 말았는데 뉘앙스가 뭐랄까...남일이라고 함부로 말한다는 듯한 어이없음이었거든....?? 잠 안 와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갑자기 어이없고 궁금해서... 저거 내가 뭐 잘못 말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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