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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3
이 글은 7년 전 (2018/12/06) 게시물이에요
사실 내 최종 목표는 방송쪽인데 집에서 재수까지 했는데 간호 안갈거면 간조사 해라라고 듣는데 (가채점으로 4년제 괜찮은 보건계열 말했다 인생 망하라는 말 들어봄 호호) 사실 대학 이름만 보면 내가 대학 수도권에서 라인 있는 대학이라고 해야하나 쨌든 그런 대학 골라서 가거든... 그래서 차라리 연 끊고 대학 가야하는지 아니면 대학 단계 내려서 전문대를 가든 부실대나 지방권으로 간호학과를 가든 해야하는데 이게 간호학과가 의미가 있을까 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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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간호는 근데 진짜 적성 안 맞으면 힘들어서... 우리 어머니가 간호사 하시는뎅 나 원서 쓸 때 그러셨어 어처피 안 맞으면 졸업하고 돈을 벌어도 관두는 애들은 금방 관둔다고... 과 특성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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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공 제대로 안들어 가서 모르겠는데 잠깐 해부학 배울때는 재밌고 그랬었어ㅜㅜ 환자케어가 중심이 되면 간호 적성에 안맞을거라 차피 임상 오래 있지도 않고 벌어 놓은 돈으로 아예 다른 쪽 생각 중인데 부모님인 무조건 다른 대학 나오면 돈 버리는거 고로 대학 낮춰서라도 간호대학 나오면 어디든 취직 하겠지 내가 스카이 가는 것도 아니고 이러시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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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적성에 안맞으면,,, 진짜 아니야 솔직히 우리 엄마 나한테 맨날 보건 계열 가라고 난리쳤었는데 난 절대 안갈거라고 더 난리 침... 엄마도 그쪽 관련해서 일해본 적도 없으면서 나한테 강요하는 거 너무 짜증났어.... 쓰니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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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우선 대학 등록금 대주시기로 했는데 그것도 지원 안해주시고 주변에 나 재수한거 알아서 막 전화 오면 아 간호학과 갈거야 이러고 내가 안정해졌잖아 이러면 너 인생 망하고 싶냐 이러고 남들 앞에서 쪽팔리지도 않냐 이러시고ㅠㅠ 그래서 간호 갔다가 걍 2학년 직전에라도 자퇴해야하나 싶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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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솔직히 진짜 그게 자식한테 할말인지,,,,ㅋㅋㅋㅋㅋㅋ......쉽지않겠지만 학자금대출...생활비대출... 쓰니가 굳게 마음 먹을거라면 생각해봐... 쓰니 자신 상황이 너무 원망스럽고 화나고 억울하겠지만 쓰니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있다고 믿었으면 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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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우선 수시 다 떨어지면 어거지로 해서 우선 붙으면 학자금 대출이라도 받아서 대학 다녀볼까 고민 중ㅋㅋㅋㅋ 어차피 전문대 간호 가도 나 삼반수할거다 혹은 무휴학으로 학점 다 버리고 반수 할 것 같거든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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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재수까지 했는데 간호 안갈꺼냐는게 무슨말이야..? 쓰니가 재수하겠다 결정했을때 재수해서 간호학과 가겠다고 말씀드린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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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때는 그냥 우선 수도권으로 무슨 대학이든 올라오자 이런 거였고 수능 끝나니까 부모님은 재수까지 했는데 간호라도 다시 입학해야지 이런 입장ㅠㅠㅠ 아니면 복학하라고 하시더라 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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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간호익 비추해요! 거의 2년을 원망하는데 시간보낸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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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이 나보고 나중에 감사할거니까 무조건 가래ㅋㅋㅋㅋㅋ 왜냐면 친척언니가 아빠가 엄청 간호 추천해서 갔다가 간호학과라도 졸업해서 다행이다 감사하다 이 말 들은 후부터 계속 그러심 하하하하 진짜 평생 후회할듯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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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니야 가지마 진짜 지금도 후회한다 진짜 적성 안 맞아 난 학교 다니면서도 계속 다른 직업 찾고 있어 그냥 간호사는 다른 직업 자본얻는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나 진짜 입학하고 1년은 엄마랑 계속 싸운듯... 너 인생인데 엄마가 대신 살아주실 것도 아니고 영향에 따른 책임은 니가 질텐데 그냥 하고 싶은거 해 제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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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나야나 나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간호사로 일 2년해서 돈 바짝 벌고 다른 직업 찾을땨 자본 얻는걸로 생각 중.... 나 대학 잠깐 다닐때도 맨날 울고 그랬는데 부모님은 그게 강제로 지방 전문대 가서 그거때문에 울었다고 생각하시나보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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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간호사 일 얼마나 힘든지 부모님은 아시는거야?? 수면장애,디스크,태움 이런거 다 아셔? 퇴사 이직도 높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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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응...ㅋㅋㅋㅋㅋㅋ 아빠 보건계열에 있으셔서 모를 수가 없어ㅋㅋㅋㅋ 근데 나보고 어차피 회사가도 남한테 갈굼 당하는거 똑같고 평생 직장이 어딨냐 다 똑같다 정 힘들면 회사 들어가라 하시는데 솔직히 인서울 4년제 간호 다니는 내친구 동기 이냐기 들으면 대부분 나랑 비슷하게 흘러 들어가는데 전문대 나와서 경쟁 될 것도 아닐텐뎈ㅋㅋㅋ 아마 그때 되면 내가 열심히 안해서라고 하겠지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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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안 힘든 직장은 없지만 내가 선호하고 잘 할 수 있는건 따로 있는건데 왜 그건 몰라주는지ㅠㅠ 안 맞으면 또 다시 시작해야되는데 왜 돌아돌아 가야되는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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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그니까 우울하고... 내주변 부모님들은 간호학과 가면 힘들다 이러시고 다 반대하시던데 왜 내 부모님은 다 괜찮다고 하지...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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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어떤 선택을 하게되든 미래계획 확실히 세워! 진짜 고비 많이와ㅠㅠㅠㅠ 물론 생각보다 잘 맞는 애들도 있긴해 너한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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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응응ㅠㅠㅠ 충고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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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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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번에 또하면 삼반수..... 수시 합격해서 벗어나고 싶다... 익인이 19수능 본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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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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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좀 더 학교 다니다 이건 진짜 아니다 싶다고 말하고 반수 했었어야했나... 안되면 내년에 학점 말아먹고 말해서 반수해야지 하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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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꿈없이 전문대 간호와서 대병 취업하고 그냥 괜찮은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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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음....적성에 맞더라도 후회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야 니 인생인데 부모님 말 따라가지 말고 잘 생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부모님께서는 취업만 보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이야기하는데 간호학과는 어디든 취직이 되긴 하는데 다들 원하는 빅5 병원이나 대학병원은 학교보는 곳도 많아 요양병원이나 종합병원도 초봉은 쎄지만 잘 올라가지는 않다고 들었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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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대병 학교 많이 본다 이러니까 자꾸 블라인드 테스트 운운하시면서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고 이러셔ㅋㅋㅋㅋㅋ 설득도 안된다 하하하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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