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시켜놓고 무슨 맛을 연속으로 다섯개씩말해서
차례로 천천히 말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숙여서 퍼고 잇는데
자꾸 위에서 그 다음은 이거 저거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손님 죄송한데 차례로 말씀해주셔야 담아드리기 편해요
이랬더니 왜 어른 말을 제대로 안 듣냐고 에미애비듀 없냐고 궁시렁거려서
그냥 표정관리 못하고 못들은척 넘겻거든
그랬더니 막 손가락질하면서 또 못듣네 또!! 이랬어ㅠㅠㅠ으진짜
내가 아무반응도 못하고 있으니까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와서 대신 퍼주늠데
키 큰 남자애란 말이야 걔한테는 ㅊ천천히 차례대로 맛 말해주고
아진짜몰라너무서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9가지맛을 어덯게 한번에 듣고 외워서 퍼라는거야 안그래도 딱딱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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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