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열등감에 찌들려가지구 내신 쟤가 몇점인지 부터 막 스캔하고 계산해가면서 쟤보다 2점 낮으면 2등급이니깐.. 하면서 걔한테 웃으면서 다가가서 놀리는척 책도 덮어주고 공부 방해 은근하고 진짜 인생에서 쓸데없는짓 했었는데 1학년 기말 딱치고 내가 뭐하는짓인가 싶더라 시험 다치고 생각보다 열등감이 나를 갉아먹어서 너무 우울해서 엉엉울었음...진짜 열등감은 자신을 갉아먹는 존재 그래서 2학년땐 내인생 내가 알아서 살아간다라는 느낌으로 그냥 누가 잘하던 못하던 내인생은 어차피 풀릴꺼니깐 라는 생각으로 열등감 요즘 제로임... 확실히 열등감 없으니깐 편하게 시험보고 애들 대할수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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