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인데 절대 자랑아니고 이젠 나가지고 노나 싶을 정도로 의심스러워 왜 나를? 따가지? 이런생각.. 그래서 번호따간 사람들 연락오면 다차단하거나 철벽치게돼 주말마다 놀러나가는데 진짜 놀러나갈때마다2-3명한테는 따이는거 같아.. 왜지 뭐지...?? 내가 만만하게 생긴건가
| 이 글은 7년 전 (2018/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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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인데 절대 자랑아니고 이젠 나가지고 노나 싶을 정도로 의심스러워 왜 나를? 따가지? 이런생각.. 그래서 번호따간 사람들 연락오면 다차단하거나 철벽치게돼 주말마다 놀러나가는데 진짜 놀러나갈때마다2-3명한테는 따이는거 같아.. 왜지 뭐지...?? 내가 만만하게 생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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