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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
이 글은 7년 전 (2018/12/17) 게시물이에요

어제 내가 엄마에게 쉐딩을 빌렸거든 그리고 분명히 화장대 위에 올려놨고 그런데 아침에 엄마가 새벽일찍부터 내 화장대를 막 뒤지는거야

쉐딩 어디있냐고 내가 전날에 늦게잤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그냥 말로 

"엄마 화장대 위에 내가 뒀어"

하고 이야기 했는데 넌 안줬다며 막 내방에 불 켜고 가방을 막 뒤지더라 진심 도둑 취급을 하면서 그래서 순간 열이 받더라고 그래서 

"아!!!!! 진짜!!! 내가 화장대 위에 뒀다니까!!!!! 엄마가 치웠겠지!!!! 엄마 화장대에서 찾으라고!!!!"

하고 소리를 질렀거든 근데 아빠가 와서 소리지르면서 니가 일어나서 찾으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서 엄마방 화장대로 가서 미친듯이 거든 근데 그 행동도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그게 무슨 행동이냐면서 아침부터 좀 심하게 혼났거든 

그런데 난 솔직히 너무 화나는게 굳이 쉐딩 없다고 화장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일 갔다와서 같이 천천히 찾으면 될 문제를 이렇게 큰일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엄마랑 전화 하는데 자기가 화난 이유가 쉐딩 없어진거 보다 내 태도에 화가 난다는거라. 그냥 내가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될 문제를 왜 화를 내냐면서 결국 다 내 잘못이라더라? 피곤한 와중에 엄마가 나를 도둑 취급하면서 가방 뒤지고 하는데 누가 과연 침착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근데 진짜 웃긴거는 먼줄알아? 결국에는 그 쉐딩 엄마 가방에 있었다는거 

난 솔직히 진짜 아직까지도 화가 나거든. 뭐가 그렇게 혼날 일이었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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