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할아버지께서 작은 아버지 붙잡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넌 이 다음에 꼭 너같은 자식 하나 낳아서 키워봐야
이 애비 애미 마음을 알 거라고 하늘이 무심하지 않다면 넌 이 다음에 꼬옥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 키우면서 속 썩힐 일 많을거라고 하셨다는데
정작 그 작은 아버지의 자식(나한텐 사촌)은 엄청 공부 잘하고 바르고 모범적이고 부모님께 순종하는 주변에서 칭찬이 자자한 효자
그거 보면서 우리 아빠가 역시 이 세상에 정의 구현은 없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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