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님 겁나 많아서 정신 없는데 폰 울리는 거야 모르는 번호 다 무시하는데 왠지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받으니까 추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바가 넘 바빠서 좋아하기보단 어어 빨리 끊으셔야하는데.. 이 생각밖에 안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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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님 겁나 많아서 정신 없는데 폰 울리는 거야 모르는 번호 다 무시하는데 왠지 받아야 할 것 같아서 받으니까 추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바가 넘 바빠서 좋아하기보단 어어 빨리 끊으셔야하는데.. 이 생각밖에 안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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