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나 혹은 내 지인이 큰 병에 걸려서 마약성 진통제 맞아도

너무 괴로워하는 상황인데 복제인간 기술이 상용화 돼서 내 유전자로 복제해서 앞 못 보는 사람한텐 각막 이식하고 큰 병 걸린 사람한텐 골수이식이나 장기이식 거부 반응 없이 가능해서 살 수 있다면 윤리적으로 찬성할 거야 반대할거야? 

 

복제 인간은 복제만 됐을뿐 나랑 똑같은 사람임 하지만 내가 큰 병에 걸렸거나 가족이 큰병에 걸려서 치료비도 엄청 나오고 밥 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토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임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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