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름째 안 쉬고 알바중인데 점심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너무 힘들고 쉬고싶어서 돈좀 보내줄수없냐니까 그럴돈없대....한참 투정부리다가 전화 끊었는데 방금 엄마가 십만원 보내줬어...근데 고맙다는 마음보다는 고작 십만원보냐주냐라는 생각이 먼저들더라 진짜 나도 미쳤지...가난이 나를 점점 더 불효녀로 만드는거같고 진짜 살기싫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2/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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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름째 안 쉬고 알바중인데 점심에 엄마한테 전화와서 너무 힘들고 쉬고싶어서 돈좀 보내줄수없냐니까 그럴돈없대....한참 투정부리다가 전화 끊었는데 방금 엄마가 십만원 보내줬어...근데 고맙다는 마음보다는 고작 십만원보냐주냐라는 생각이 먼저들더라 진짜 나도 미쳤지...가난이 나를 점점 더 불효녀로 만드는거같고 진짜 살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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