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는 초등학생 때부터 쭉 같이 친하게 지내온 절친이야..
현재는 21살이구. 우리 집이 어느정도 잘 사는 편이라 어렸을 때 할아버지한테 주식 받은 것도 있고, 다른 돈도 있어.
친구 집이 좀 어려운 걸 알아서.. 아는 장학재단 이름 빌려서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내 이름 감추고 그 장학재단이름으로 친구 후원을 해줬어.
현재 대학 등록금도 그렇구 ㅠㅠ 근데 그걸 친구가 어쩌다가 알아버렸는데..
지금까지 넌 나를 동정한 거냐고 몰아붙이고, 더이상 보지말자 이러고 가버렸는데 ㅠㅠ 내가 잘못한 거 맞지..?
미리 말 할 걸 그랬다 휴ㅠㅠㅠㅠ 난 이 친구 없으면 진짜 못사는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