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실 어디를 가나 튀고 나서기 좋아하고 약간 아무 말도 안하고 있으면 되게 차가워보이는 편이야 물론 애인한테는 살갑게 하기는 하지만 진도 너무 빨리 빼는 거 싫어서 (쉬워보일까봐..)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는데 어제 둘이서 밤에 술마셨는데 애인이 나한테서 정복욕을 느낀대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엥?! 이러고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뭐 좋은 뜻..이겠지..?ㅋㅋㅋㅋ
| 이 글은 6년 전 (2019/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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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어디를 가나 튀고 나서기 좋아하고 약간 아무 말도 안하고 있으면 되게 차가워보이는 편이야 물론 애인한테는 살갑게 하기는 하지만 진도 너무 빨리 빼는 거 싫어서 (쉬워보일까봐..) 아닌 건 아니라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는데 어제 둘이서 밤에 술마셨는데 애인이 나한테서 정복욕을 느낀대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엥?! 이러고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뭐 좋은 뜻..이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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