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드디어 60 찍었습니다...

이젠 정말 때가 온 것 같다..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다이어트... ㅠㅠㅠㅠ 진짜 한 달 동안 미친듯이 먹었네...

[익인1]

난줄...

[익인2]

ㅠㅠㅠㅠ 어서 와 다이어터 뉴비!!!!

[글쓴이]

흑흑 눈물이 흘러........오늘부터 시작한다...ㅠㅠㅜ

[익인4]

목표 알려주고 가
내가 1달 뒤에 물어보러 올게!

[글쓴이]

오키로.. 빼고오겟습니다...(비장

[익인3]

나눈 62 63 왔다갔다 한지 오래다... 쓰니 어서 탈출해... 나는
안되나봐...☆

[익인5]

난 65 이제 미룰 수 없다

[익인7]

나도 옷을 입는데 예전에 헐렁하던게 딱맞아..... 그리고 너무 어깡이야 살이 뒤룩뒤룩이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익인8]

나더 10키로 찜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익인9]

헐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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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너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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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마쟈.. 충격그자체...

[익인13]

50에서 63 지금 다이어트중... 59...
9키로 남앟어...^^

[익인14]

ㅋㅋㅋㅋㅋㅋ나도 3년전에 ㄷ다이어트하고 6으로 올라간적 한번도 없었는데. 60.4를 찍고 식겁해서 간식 다끊고 하루 2끼 일반식 먹고 멍멍이랑 맨날 산책한다. 58.3찍었따..이번에 빼는겸 8.3키로 다 뺄까봐.ㅡ 얼굴이 굴러다니는 수준이야.

[익인15]

와... 난 다이어트 해서 간신히 60 만듦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익인16]

오...난 2키로 빼서 이제 육십ㅎㅎ....같이 열심히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