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상대방을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상대방은 아직 날 많이 좋아하는 상황이었어 그 외에도 여러 일들은 있었지만 그냥 내마음이 안가서 헤어졌어 헤어져보니깐 좋게 헤어진다는게 원래 헤어지는데 좋게 가 어딨냐는 생각이었는데 알것같아 서로 악감정 없고 진심으로 행복하길 빌 수 있고, 그이야길 서로 나누면서 미안함의 눈물은 나더라도 원망의 눈물은 아닌 그런 헤어짐이 좋은 헤어짐 같아 애인이 항상 멀리서 응원한다고 인생에서 내가 진짜 힘들때 기댈곳없으면 한번 전화하라고 언제든 받는다고 , 만약 연인관계가 아니었다면 진짜 평생 연락하고 지내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 해주더라 그거 들으면서 느꼈어 좋게 헤어지는게 이런거구나 .. 좋은 사람을 인생에서 잃는거라 나도 너무 슬펐지만 언제든 추억했을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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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보낸 카톡 보고 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