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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
이 글은 6년 전 (2019/9/14)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늘 저에게 이런 얘길 해요.  

"착하니까~, 착해서~"  

전 제가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원하지도 않았고요. 

원하지도 않은 프레임 속에서 전 뭘 해야했을까요. 

 

조금이라도 화를 내면 

"착한 거 아니였어?, 왜 그래~ 너답지 않게" 

저는 왜 늘 참고 살아야하는 걸까요. 

제 사물함을 열어서 물건을 가져간 아이한테도, 앉으려는 저한테 의자를 뒤로 빼버려 엉덩방아를 찍게 한 아이한테도 왜 저라는 사람은 화조차도 내면 안되는 걸까요. 

 

사실 잘 알고 있어요. '착한 아이' 프레임 속에서 그냥 얌전히 괴롭힘 당하라는 의미라는 걸. 근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진짜 착했다면 이런 생각조차 못할 거란 거 알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착하지도 않은 제가, 착한 척을 해야 된다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말해서 털어버리고 싶었어요. 말할 곳은 여기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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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ㅠㅠㅠ 저랑똑같네요 진짜 자기 잣대에 그냥 갇혀있는것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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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젠가 눈 부시게 찬란한 봄날이 올 거예요😊 오늘 하루도 살아줘서 고마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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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도 오늘 하루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나아질수 있고 우린 해낼수있을거에요 기도할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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