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 축제날 알바 조금 늦게 끝나서 얼른 집 가야지 하고 버스 타러 가는데 누가 다급하게 붙잡으면서 길 아냐고 물어봐서 대충 알려주고 가려는데 알고 보니 사이비였음 하..그래서 무시하고 갈러는데 팔 붙잡고 안 놔줘서 눈으로 욕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많아서 도와달라고 소리 지르고 도망감 그러고 안 보나 했더니 나 알바 끝나는 시간 마다 일주일정도 계속 그 사람들 마주 치는거야 우연인지 어케 알고 기다린건지...무서웠어 나 길 가는데 어디서 마주쳤던 분이시죠?이러면서 나 기억하고 따라오면서 아는 척하고 말 걸고ㅠㅠ집 가려고 버스 타는데 붙잡고 진짜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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