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2463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BL웹소설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970
이 글은 6년 전 (2019/9/27) 게시물이에요
오늘 배송도착했는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택배 뭐냐고 맛있다고 ㅋ... 

진짜 먹고싶었는데 ㅠㅠ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12

대표 사진
익인145
난 동생이면 깽판이지만 엄마라 ㅠㅠ 주륵..하고 다시 시킬 듯 쓰니 속상하겠다 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8
ㅋㅋㅋ 나두 울 언니오빠였음 얄짤 없지만 울 엄마면 까방권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9
ㄴㄷ 뚁땽하지만 걍 다시 주문할래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8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면 머리채잡고 싸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우리집은 내가 엄마 이름으로 시킨거 아니면 방에 그냥 가져다놔서 뭔가 왜 뜯으셨지 싶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9
싹 다 ??? 그럼 속상할만하다 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2
저거 좀 먹었다고 이건 좀 아니지않아,,?? 반찬 좀 먹엇다고 친엄마 맞냐니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8
22222222222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8
3.. 엄마가 해주신 반찬이 더 많을텐디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2
아무리 엄마라도 엄마는 내가 아닌데 내 물건 손대면 싫은게 당연한데..?? 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4
헐 전부 다 드셨으면 너무하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5
우리 집은 자기 택배 아니면 안 뜯고 뜯어서 본인 거 아니면 손을 안 대서... 상황이 너무 속상하구... 흑... 😂😂😂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6
그냥 다시 주문하면 되는 거 아녀? 그럼 본인은 부모님이 음식 사다두면 손 안데고 자기가 산 반찬만 먹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5
다시 주문하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그냥 서운한거 아닐까? 도착하면 먹을 생각에 신나있었는데 또 기다리는 시간도 힘들고 아쉬운거겠지.. 쓰니 혼자 새우장이랑 밥 몇공기 먹는 상상 했을텐데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0
엄마가드셨다고 쓰니가 뭐라한것도 아니고 좀 속상하다고 여기다말한건데 넌 너무간게 아닐까? 훈계하지마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9
내가 비난을 했냐 충고를 했냐 일반적 사실을 지적했을 뿐인데 훈계씩이나?? 너무 갔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8
보통 집에 자신이 구매한게 아닌 음식이 있으면 물어보고 먹던지 먹어도 남겨두는게 맞는거지ㅎㅎ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0
으응 나도 그게 궁금 다들 자기가 산 거 아니면 안 먹는게 맞다는데 그게 꼭 자식 한정이더라고 그래서 역으로 물어본거잖아 이글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부모님이 채워둔 냉장고 반찬 하나하나 다 물어가면서 먹냐궁 거기엔 노동비도 포함인데 왜 쉽게 생각하시는 거지 그리고 보통 과자 정도도 아니구 장류면 반찬인데 애초에 가족 다 나눠먹을 수 있는 양 사는게 맞지 ㅎㅎ 식탁에 꺼내놓고 바리게이트 쳐둘건가 ㅎㅎ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1
음..부모님이 채워둔 냉장고 난 한번도 맘대로 꺼내먹어본적 없어서 더 공감하는걸지두 모르겠다 근데 보통 모르는 음식은 보면 헉 먹자! 가 아니고 어? 누가사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싶어서 그리고 식탁에 올려놓고 바리게이트친다기보단 물어보고 먹는거랑 안물어보고 먹는거랑은 천지차이니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7
쓰니껀줄 아시면 당연히 다 안드셨을텐데 아마 쓰니가 어머니께 선물?해드린 걸로 착각하신거 아닐까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8
집마다 분위기가 있는 거지 우리 집은 택배 오면 각자 방에 놔주는데 굳이 뜯어봐도 뭐라 안 하는 스타일이고 어떤 집은 절대 본인이 뜯어야 된다는 집도 있고 그렇지... 어머니한테 다음부터 음식 시키면 기다렸다 같이 먹자고 하는 게 좋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0
나도 좀 아쉽긴 하겠지만 엄마가 맛있어 하는 음식찾은 거에 뿌듯해서 다음에 많이 시킬듯 이건 집안분위기에 따라 다른 듯 기다렸는데 속상할 수 있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9
222 나도 엄마가 맛있게 드신 것만으로도 행복할ㄹ듯....근데 속상할 수 있는 것도 이해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3
내가 이기적인걸수도 있는데 여기서 어머니 편 드는 익들이 이해가 안 됨... 내가 가족이랑 사이 나빠서 그런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6
22222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7
웅...사이 나빠서 그런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2
22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0
3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5
44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5
사이 나빠서 그런 게 아니고 나라도 기분 나쁠 듯 내 택밴데 나 없이 다 먹은거면 내 생각을 안했다는 거잖아 가족으로서 속상할 것 같은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4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진짜 싫은데 가족끼리라도 물건 건드는거 용납불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7
으아ㅜㅠㅜㅜ너무행ㅠㅠㅜ 혼자 다 드시지말구 좀 남겨주시지ㅠㅜ짱 속상하겠다.. 어무니한테 뭐라하기도 그렇구ㅜㅠ
다음부턴 먹을거 시키면 미리 말씀드리구 쓰니 몫 꼭 남겨놔달라구 말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9
아 너무싫어 내물건 건드는거 가족이라도 용납못함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1
우리집은 같이 먹으려고 사온거 아님 절대 손대면 안됌.. 먹으면 사와야함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2
말하고 드셨으면 괜찮지만...말 안하고 전부 다드신거면 속상...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3
맛만보신거 아닐까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4
적당히 먹은 거면 가족이니까 ㄱ럴 수 있는데 다 먹은 거면 너무하다.. 먹고싶어서 시킨던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5
난 만약 그랬다면 엄마한테 하나 더 시켜달라할래... 평소에 맨날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자랐으니까 내가 한 본 해준 셈 치고 장난식으로 엄마가 먹었으니까 다시 시켜죠 이럴듯 서운하긴해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6
나같으면 진짜 기분 오묘할 듯..
그것만 기대했는데 엄마가 먹어버렸다는 허무함과 엄마 맛있었다니까 뿌듯하고 기분 좋은거랑 속상한거랑.. 근데 이미 어머니가 드신 상황이니까 그냥 최대한 기분좋게 엄마 맛있는거 사드렸다고 생각하고 새로 사자! 택배 막 건드신건 다음부터 그러지말아달라고 하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1
엄마에게 장난식으로 엄마 맛있으면 더 큰걸로 엄마가 하나 사줘~~ 하고 살짝 떼써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3
근데 가족끼리 택배 막 열어봐...? 충격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4
난 울 엄마가 나 좋아하는 거 다 먹이면서 키워 주셨으니까 구냥 하나 더 시킬 듯!! 근데 이건 각자 가족 분위기에 따라 다른 것 같아 ㅜㅜ 속상하겟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7
택배 막 열어 보신 건 쫌 너무... 난 옛날에 나한테 온 선물 이런 것도 막 열어 봐서 그거 진짜 화났었거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6
나였으면 속상해도 그냥 하나 더 시킬 것 가탕... 하나 더 시키고 엄마한텐 전에 시킨 거 맛있었다길래 나도 먹어보랴고 하나 더 시켰다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9
연어장같은거는 보통 아이스박스에 오지않을까..? 상할까봐 열어보셔서 맛보고 넣어놓으신거 아냐..? 그걸 어떻게 한번에 다먹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2
다 먹었는지 어땠는지 아직 쓰니가 말 안했잖아. 물론 개봉도 안할걸 같이도 아닌 혼자서 먼저 맛보셨다는건 쓰니 입장에서 충분히 기분 나쁠수있다고 봐 왜냐면 일단은 쓰니 음식이니까? 근데 어머님 입장에선 그냥 온거고 딸이 사온거니까 별생각없이 맛보려고 하신걸수도 있고. 나같으면 엄마한테 말해서 하나 더 사자고 말해볼듯... 엄마라면 더 사줄거 같아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7
기분 상한건 이해가지만 다음에는 혼자 말고 같이 먹자고 말하면서 엄마가 새거 사줘! 하고 말하면 좋게 마무리 될거같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1
근데 쓰니가 글에서 진짜 먹고 싶었는데 ㅠㅠㅠ라고 써서... 남아있음 집 가서 먹으면 되는데 저렇게 썼을까 싶어서 다먹었다고 추측하는 것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2
2222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4
일단은 다 추측이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기 좀 그렇지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4
우리 엄마는 나 맛있는 거 먹이느라 돈 많이 썼을텐데 그정도도 못할까 난 다음에 시키면 엄마랑 같이 먹을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5
헐 어떻게 다먹을수가있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9
아 아직 다먹었다고는 안했구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6
다 많이 시키쟈 한번더ㅠㅠㅠ 어후 뺏어먹는거 시름데 먹을거로 머라하기도 글코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3
우리 가족 진짜 화목한데 남 택배는 오기 전까지 손도 안 대고 뜯지도 않음.. 난 쓰니 이해가 나라면 좀 많이 화날 것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5
한두개 드신거면 괜찮은데 다 먹은거면 나같아도 투정 부리긴할듯..ㅠㅠㅠ 엄마 왜 내꺼 안남기고 다 먹었어~?ㅠㅜㅜㅠ 이러면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7
근데 새우장 한번에 한팩 다먹기 힘든디
쓰니가 어머니께서 다드신건지 남긴건지 알려줘쓰면 조켔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8
난 엄마랑 짱친으로 지내서 성관계 이런 얘기도 그냥 하는데 엄마가 먹었다고 하면 아!! 내가 먹을라고 산 건데 왜 그걸 다 먹냐고! 하면서 쒸익쒸익 거리다가 결국 하나 더 살듯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9
엄청 화내다가 방 들어가서 문자로 화내서 미안 하고 시키고 또 기다리겟지..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0
엥 일단 남 택배 함부로 뜯은 거부터 이해 불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1
먹고싶었는데 다먹어서 아쉽다고 글 쓸수도 있는거아닌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2
어억ㅜㅜㅜㅜ 엄마치사행 혼자다먹구ㅜㅜ 나이거 꿈에나올정도로 먹고시펐는뎅ㅜㅜㅜ 나 다시 사조ㅜㅜㅜ해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3
엄마가 맛있으면 진짜 맛있는 거겠지>_<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4
아니 그걸 다 드셨대..? 아니... 그래도 먼저 물어보지않나 자식이름으로 택배오면... 아닛......ㅠㅠ 조금만이라도 남겨주시지 아니 그걸 왜 다드심......엉엉 나는 내꺼 건드는거 진짜 싫어서... 물어보고 먹는거랑 안물어보고 먹는건 다르지ㄸㄹㄹ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6
난 가족이여도 내 물건 먼저 손대는거 너무 싫어서..
이미 먹었으면 쩔수없지만 ㅋㅋ 말 한마디 해줬으면 좋자나
우리 가족들은 내가 선물 받아온것도 내꺼 안남기고 말 없이 자기들끼리 다 먹는 사람이라 으... 나같았으면 뭐라 한마디 했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7
난 그러면 엄마 꼬셔서 같이 먹게 주문 다시 할듯! 그래두 먹고 싶었을텐데 아쉽긴하겠당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0
만약 다 드신거면 쓰니 진짜 속상했겠다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1
엄마가 맛있게 먹었으면 잘됐네 더많이 시켜도될듯 근데 그건그거고.. 그래도 내이름으로 택배가 온거면 나한테 먼저 물어봤어야 하지않나 싶음 쓰니 속상한거 이해 가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2
이런일있으면 짜증나긴한데 커뮤에는 절대 안올려. 내 가족 욕먹이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3
근데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내 택배 뜯어보는 거 자체가 싫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4
헐 나도 어제 시켜서 낼 올것같은데..
그래도 좀 남기지 않으셨을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6
엥 난 내택배 함부로 열거나하면 화내는데 거기에 다먹기까지 했으면 화냈을거ㅇㅇ 당연한거임 내돈주고 내가 산건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7
난 울집택배 엄마랑 나만 시키는데 난 엄마꺼 궁금해서 뜯어보고 그러는데 엄마는 상하는거 아니면 안뜯고 그냥 방에 넣어주더라..궁금증 땜에 난 못기다리게써..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8
가족마다 분위기다르고 주고받은게 다르니 쓰니가 당연히 속상할수있다고 생각해! 근데 난 개인적으로 다른것도 아니고 음식이면 엄마가 날위해서 여태 요리해주시고 열심히 일하셔서 번돈으로 말그대로 날 먹여살리신건데 내돈 내꺼 이런거없이 그냥 엄마가 맛있었다면됐지뭐 하고 그냥 한개 더 시킬거같아. 기대하면서 먹고싶었던거 못먹어서 좀 열받을수도있지만 그걸로 내엄마가 내가 산 음식 맛있게 먹은거 가지고 인류애상실까지는 안감..ㅋ.ㅋㅋㅋ (동생이였으면 싸움)
6년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외모에 스트레스 안받고 싶은데 환경이 그렇게 놔두질 않아....
2:11 l 조회 1
주식 매번 잃던 주린이
2:11 l 조회 2
다들 폰 연락처에 저장몇명이야?
2:11 l 조회 3
동네 카페 두쫀쿠보다 씨유꺼가 더 맛있네
2:11 l 조회 3
예쁜데 자기가 이쁜걸 잘 알고잇는 거 언제 느껴져?
2:10 l 조회 7
예금 들지 주식 늘릴지 고민 좀
2:10 l 조회 3
두쫀쿠.... 나도 먹어봐야겠다1
2:10 l 조회 6
여자드라 최대 20마넌 안으로 지금당장 뭐갖고싶어?4
2:09 l 조회 15
생리통 이건 약으로 안되는건가
2:09 l 조회 6
키스 하고 싶은 입술이야? 40 11
2:09 l 조회 26
내일 성인 되는데 첫 술은 집에서 부모님이랑 먹어보는 게 좋겠지? 1
2:09 l 조회 8
엄마랑 영국 가는거 어때?
2:09 l 조회 5
연한 눈썹 vs갈매기 각진 눈썹
2:07 l 조회 9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알고보니까5
2:07 l 조회 37
하얀색으로 생기는 좁쌀여드름도 있어?4
2:06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연애중 하.. 전짝녀 언급좀 적당히해라 3
2:06 l 조회 27
내일이면 서른이라니
2:06 l 조회 2
남친한테 쌍수한 거 언제 말할까…5
2:06 l 조회 16
이성 사랑방 결혼 결혼자금 고민 들어줄 둥이......?4
2:06 l 조회 14
사회에서 사차원이냐는 말 욕 맞지?3
2:06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