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눈 아파서 책 못 읽겠다고 하셔서 내가 한 책 다 읽어줬다... 엄마가 정말 보통여자의 삶이네 ,나도 그랬어 하는데 울컥했음... 극단적으로 힘든 여성의 삶이 아니라 보편적인 여성의 삶을 얘기하는 책이라 좋았어
| 이 글은 6년 전 (2019/9/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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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눈 아파서 책 못 읽겠다고 하셔서 내가 한 책 다 읽어줬다... 엄마가 정말 보통여자의 삶이네 ,나도 그랬어 하는데 울컥했음... 극단적으로 힘든 여성의 삶이 아니라 보편적인 여성의 삶을 얘기하는 책이라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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