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상태에서 적는거라 말투에서 빡침이 느껴질 수있음 아니 내가 이번주 토요일에 일이 있어서 내 차로 부산에 가는데 이걸 친구한테 이야기를 했거든? 근데 친구가 하는 말이 부산에 데이트하러 갈려고 했는데 마침 잘 됐다고 자기랑 자기 남친이랑 부산까지 태워줄 수 있냐고 이야기하는거야 일단 난 친구 남친 친하지도 않고 얼굴도 모르고 뭔가 내가 셔틀 된 기분이라서 ㅎㅎ... 나 니 남친 본 적 없어서 어색할 거같고 데이트가면 기차로 2명이서 가는게 좋지 않겠냐고 둘러서 이야기 했는데 친구가 부산가는 김에 우리 태워다 줄 수 없는거냐고 좀 어이없게 이야기한다 뭐야...? 이거 내가 이상한거니? 나만 기분 나쁜거니...? 아 머리터지겠다 진짜


인스티즈앱
90년대생들은 이거로 술 입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