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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64
이 글은 6년 전 (2019/10/05) 게시물이에요
초록글 보니깐 생각났어 지금 그거 때문에 우리 집 조금 분위기 안 좋거든 우리집이랑 우리 언니는 무조건 결혼식 해야된다는 입장이고 형부는 굳이 결혼식 해야되냐 비용도 많이 들고 예물 이런 것도 허례허식이다 그냥 가까운 친척,가족 불러서 밥 한끼 먹고 신혼여행 다녀오자 이런 입장임.. 우리집은 결혼식 하려는게 우리아빠가 사업을 하고든 그래서 이때까지 거래처 회사들 다니면서 경조사때마다 보낸 돈이 있으니깐 이걸 다 거둬야된다 그리고 내 딸 이렇게 어영부영 시집 보내기 싫다 예물은 안하더라도 결혼식은 꼭 해야된다 이런 입장임.. 내가 생각해도 결혼식 안 하는 건 우리아빠가 뿌린 돈이 너무 아까워... 진짜 우리 아빠 거래처 쪽에서만 부조 들어오는 거 대충 계산해봐도 1억은 그냥 넘음... 외국에서도 축의금 보내고 친척들, 언니 직장동료, 친구 합치면 1억 훨씬 넘을텐데 이걸 안하려니깐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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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런 상황이면 하는쪽으로 설득할거같아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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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언니가 축의금 때문에 결혼식해야된다고 말하는 걸 꺼려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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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하는 쪽으로 설득하고 그래도 완강하면..그냥 안하고 말래..우리 부모님 생각은 안해주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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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가 축의금 때문에 결혼식 해야된다고 말하는 걸 꺼려해서 그냥 결혼식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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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 ㅠㅠㅠㅠ하고 싶다는데 그냥 좀 해주지...한번뿐인데 일생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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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는쪽으로 설득할거 같아 조금 여행이나 다른 예산을 조금씩 줄이는 방법은 있으니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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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차라리 그게 좋을 거 같은데 형부는 너무 완강하게 결혼식을 안 하고 싶어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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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음 이건 정말 언니분이 꺼리시더라도 차라리 말을 하는 편이 나을 거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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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둘이 재력 급이 안 맞는 거지...
솔직히 형부될 사람이 여유 있었으면 저럴까 싶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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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도 있긴 있지... 형부는 부모님 도움 안 받고 결혼 하고싶어하거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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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정 안 되면 언니가 친척 사촌 통틀어서 개혼이라는 이유를 대든 해야지
솔직히 축의금 때문에 그런다 하면 자칫 잘못하면 파혼하게 될 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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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저런 상황이면 무조건 다시 얘기함... 솔직히 그거 다 돌아올 거 생각하고 뿌리는 거고 그 정도 돈이면 적은 돈도 아닌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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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언니가 축의금 때문에 결혼식 해야된다고 말하는 걸 꺼려해서 가족들이 너무 답답해한다.. 우리가 형부한테 말하면 언니가 기분 나빠하니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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