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뎅.... ㅠㅠㅠ
어제 엄마랑 목욕탕가서 엄마 등 밀어주는데
내 뒷자리에 앉아서 목욕하시던 여자분이 갑자기 나한테
아줌마! 가까워서 기분나쁘니까 떨어지세요! 이래서
엄마가 너한테 하는 말이야?? 이러더니 일루와 해서 좀 더 옆쪽으로 가서 하고 목욕 다 잘 끝내고 나왔는데
아줌마라는 말이 넘모 충격이야 ㅠㅠ
게다 그 여자분한테 닿을 정도의 거리도 아니였고 엄청 가까워서 여자분이 뒤돌아봤을 때 내 몸이 막 얼굴앞에 있고 그런 수준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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