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 중으로 점차 나아지던 사람이나 평소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그런 글들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트리거 눌리거나 할 수도 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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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 중으로 점차 나아지던 사람이나 평소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그런 글들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트리거 눌리거나 할 수도 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갑자기 문득 그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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