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떨려 아가 목소리는 진짜 잘들리는데 그 형님 목소리는 하나도 안들려 싸이코같애 계속 아가가 형님 원하는거 다 드릴게요 하면서 제발 내 말 좀 들으라고 막 통곡해 아 진짜 소름끼쳐 어떡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놔두래 어떡해
|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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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려 아가 목소리는 진짜 잘들리는데 그 형님 목소리는 하나도 안들려 싸이코같애 계속 아가가 형님 원하는거 다 드릴게요 하면서 제발 내 말 좀 들으라고 막 통곡해 아 진짜 소름끼쳐 어떡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냥 놔두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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