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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
이 글은 6년 전 (2019/10/09) 게시물이에요
추워져서 근가 크리스마스에 혼자이기 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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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더..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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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치 ㅠㅠㅠ 슬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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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ㅠㅠㅠㅠ 연애하구싶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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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만 그런 거 아니구나 ㅠㅅ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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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쓰니처럼 짝사랑 포기했는데ㅠㅠ 상대방이 마음이 없대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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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ㅠㅠ 나는 그냥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혼자 좋아해따 진짜 세상 살면서 그렇게 누구 좋아해본 거 첨이라 너무 신기하고 끝나니 힘들구 그랫당 ㅠ 지금은 눈길 가는 사람 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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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마음속으로는 아직 걔를 마음속에 두고있나봐ㅠㅠ 포기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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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호곡 ㅠㅠ 썰이 궁금하지만... 참는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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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쓰니도 나도 인연이 어딘가는 있겠지..? 있을거야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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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있지ㅠㅠ 어땠길래 그랭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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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둥... 마음에 드는 분 생겼는데 어떻게 다가갈지 감이 1도 안 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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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얼마 전에 짝사랑 끝냄 프헤헤 어차피 안 되는 관계인 거 알고도 좋아했던 거라 더 좋아한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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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짝사랑 많이 해봐서 알지ㅜㅜ 안 되는 거 알때가 제일 비참하더라 ... 그래서 안 할라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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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하면 안 되는 관계여써...ㅎㅎ 난 진짜 짝사랑 해본 적이 거의 없어가지구 더 힘들었던듯 ㅠㅠㅠ 그렇게 좋아했던 거 처음인데 좀 지나니까 거짓말같이 괜찮아진당 벌써 얼굴도 잘 기억 안 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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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힘든 길을 가고 있었었구나 지금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나도 포기하고는 맨날 프사보고 인스타 찾아보고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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