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되게 천천히 하고 꼼꼼하고 차분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취업할때 되니까 너무 큰 단점인것 같이 느껴져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어ㅠ
속도 높여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 성향 검사 같은것도 해봤는데 나는 그냥 천천히 할 수 있는 일 찾는게 좋대..
근데 웬만한 일들이 다 빠릿빠릿해야 살아남지 않아?
혼자서 천천히 해도 돈 벌 수 있는 직업 같은건... 세상에 없겠지?
있다면 아마 사람들이 다 그거 했을거야...
내 성향이랑 잘 맞는 직업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느린 사람은 무슨 직업 해야해..ㅜㅜ
꼼꼼한건 장점인줄 알았는데 취직할때 보니 느려터진 나를 보며 자존감만 땅에 떨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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