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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 글은 6년 전 (2019/10/17) 게시물이에요
말이 좀 오글거릴 수 있긴 한데.. 제목 그대로 본인을 숨기는 사람..?  

내 경우에는 다른 사람이 보는 나는 뭐든 적응 잘 하고 긍정적이고 밝고 타인 의식 별로 안하면서 마이웨이하는 그런 사람인데 나 사실 상처도 되게 잘 받고 적응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다른 사람 말 한 마디 한 마디 의식하거든..  

나도 내가 왜 이렇게까지 나를 숨기는 지 모르겠어 그냥 어렸을 때 부터 이게 습관이 됐나봐 

친한 친구가 나보고 왜 이렇게 비밀이 많냐고 그러는데 머리가 띵하더라 내가 숨기는 게 많았나보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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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랑 다른의미긴 하지만 속얘기 절대안하는 성격으로 변하더라ㅠㅠㅠㅠ 절친한테도 안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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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떤 계기가 있었던 거야? 나도 속얘기 들어주기만 하고 나는 잘 안하는 거 같아 생각해보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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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속얘기하면 진심이 아니라 약점이되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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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의식 진짜 많이하는데 혼자만 생각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척 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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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비슷했던 것 같아 난 다른 사람한테 속마음을 내비치는게 지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내 약점을 다 드러내는 거니까.. 근데 그게 계속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일정 거리 이상 다가오지 않더라... 그래서 이제는 후회가 돼 왜 그랬을까 싶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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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친구한테 많이 데이고 난 뒤로 그래 자기 방어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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