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아서 지하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틴트 바르니까 옆에서 할아버지가 쳐다보더니 함 보자!그래서 뭔가 싶었는데 잘 발렸나 가까이서 얼굴 함 보자 내가 눈이 침침해서 그래~ 내가 그 말 듣고 너무 떨떠름 해가지고 자리에 일어나서 멀리 떨어졌는데 이것도 혹시 성희롱인가? 나 올 겨울에는 혼자 지하철 탔다가 어떤 할아버지가 자꾸 쳐다봐서 나도 봤는데 나한테 여기서 내려? 그래서 아뇨. 하니까는 그럼 왜 여기서 내려?해서 갈아타야 되니깐요; 하니까 할아버지가 씩 웃으면서 그럼 나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내가 너무 놀래서 지하철 밖으로 뛰쳐 나갔는데 다들 나한테 왜 그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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