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데 23살때까지 욕조 없는집에서 살았는데 욕조에 물받아서 입욕제 넣고 거품넣고 목욕하는데 너무 좋고 행복한거야 거품목욕 여자의 로망이고 진짜 호화롭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가난해서 못해봐서 그렇지 사실이게 남들은 평상시에 다 하고 살던거일텐데 이생각 들더라 물론 욕조없다고 가난하단거X 근데 나는 어렸을때 좁아터진 화장실에서 엄마가 빨간다라이? 에 물받아주고 바디워시 풀어서 거품내서 나 놀게 해주고 한거 생각나서.. 난 내방도 19살에 처음생겼는데 그때까지 엄마랑 한방에서 자는게 당연한건줄알았었음.. 지금도 어렸을적 생각하면 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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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