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프다 하면 잠도 안 자고 보살펴 주시고
배고프다 하면 이것저것 해주시고
등등의 많은 것들을 해주셨는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거든
근데 내가 혼자 살고 우연히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뎅
진짜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더라...
강아지가 진짜 내 손바닥만 할 땐 조금이라도 낑낑 거리면 잠도 안자고 살펴보고
조금만 기운 없어도 병원 후다닥 데려가고
배고프다고 밥그릇 물고 오면 간식 주랴 밥 주랴...
길 가다가 예쁜 애기 옷 보이면 사오고...
강아지 키우면서 날 어떻게 키워주셨는지 거기에 너무 감사함을 느낌...
그래서 지금 본가에 가는 중ㅠㅠ
엄마랑 같이 쇼핑도 하고 마사지 받으러 갈거야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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