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때 고딩이였는데 친구들 하고 일본 7박8일로 갔다가 여권 잃어버려서 혼자 일본에서 3일동안 있다가 왔거든.. 심지어 나 한국 돌아가는날 공항 도착 해서 잃어 버린거였고 새벽 뱅기 였어서..그때 돈도 없고 폰 배터리도 없어서 일본경찰 분들이 어찌어찌 도쿄 역 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우연히 아빠 친구분 아들(도쿄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오..) 그 분이 나 호텔 잡아주고 현금으로 4만엔 뽑아서 빌려주고 여권 발급 도와주고 비행기표도 다시 끊어주고 다음날 출근 해야하는데도 임시 여권 발급 받고 다시.한국 돌아가는 비행기 탈때도 (새벽) 계속 연락 해주면서 비행기 팄냐고 걱정해주시고 엄청 도움 받았는데 그 분 아니였음 나 경북 사는데 아빠가 집(경북) 에서 대구든 인천공항이든 와서 거기서ㅜ일본 도쿄 가는 뱅기 타고 공항에서 나 만나서 임시 여권 발급받고 같이 한국 돌아갔어야 했어거든.. 그래서 결론은 그 분 지굼 마카오 사시는데 내가 다다음주에 마카오 놀러 가게되었거든 뭐라도 사례라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드려야할까..?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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