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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
이 글은 6년 전 (2019/11/01) 게시물이에요

아직 쟤네가 혼인신고만 하고 식은 안올렸는데

상견례 할 때도 주제가 남자애 둘째누나가 내년에 결혼 한다는데 그게 주된 내용이 되고 ㅋㅋㅋㅋ

어제도 누나들이 잠옷을 맞췄나본데 남자애 옷만 사주고 내친구는 챙기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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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기혼자인데 아 진짜 싫어 설마 한집에 같이 사는 거 아니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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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살아..ㅋㅋㅋ......... 이게 집을 쟤네가 마련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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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 결혼하는 거야...? 정말 좋아서 하는 거 맞아? 나도 구할 상황 아니라서 시댁 아랫층에 사는데도 스트레스 쩌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저 누나들이랑 시어머니 시월드 할 생각 하니까 화난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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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고침 ㅠㅠ 이제 겨우 21살이고 임신은 20살에 했는데 갓 성인 된 애들이 집 살 돈이 어디있겠어 어휴.. 시부모님이랑은 같이 안살아도 첫째누나는 결혼 할 때 까지는 데리고 살아야 된다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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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그렇구나... 그럼 집 구하기 힘들지ㅠㅠ 진짜 아 앞으로 어떨지가 훤히 보이는데 걱정된다 아직 어린 나인데 저걸 다 견딜 수 있을까ㅠㅠ 같이 살면서 육아하기 쉽지 않을 건데ㅠㅠ
나도 일찍 결혼한 편이고 아이는 없는데 “시” 들어간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아직 진행 중이라 내 일 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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