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초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여서 어렸을때부터 자주 봐왔던 오빠인데 전혀 그런 분위기도 없었고 , 나를 좋아한다거나 그런 낌새도 전혀 없었거든. 친오빠친구들이랑은 다 친하게지내서 성인되고 나서는 오빠친구들모일때 가끔 끼어서 같이 술마시고 놀기도 하고 그러다보니까 친오빠만큼이나 내가 오빠친구들한테 의지하고 그러거든 오빠 군대 갔을때도 우리엄마 적적할까봐 오빠친구들이 돌아가면서 한달에 몇번씩은 꼬박꼬박 와주기도 했고, 물론 다른 친구 군대가도 그렇게했겠지 ㅋㅋ 무튼 진짜 가족만큼 그렇게 지냈는데 갑자기 한 오빠한테 고백받으니까 나 너무너무당황스러워 무엇보다 그 오빠도 나 남자친구 있는거 아는데 고백하니까 ㅠㅠㅠㅠㅠ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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