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할 때였는데 수능 영어 볼 때 감독관인데 나이 지긋하신분 들어왔는데 나같은 경우 영어 장문 듣기는 2번 이상 들어야하는데 2번째 나오는데 애 하나가 손들어서 정답지 바꿔 달라 했는지 아예 육성으로 바꿔줘요? 그냥 화이트 줘요? 이러고ㅋㅋㅋㅋ 내 대각선 자리가 감독관 서 있는 교탁인데 계속 부산스럽게 스트레칭 한다던가 발 구른다던가 하면서 몸 움직이고 계속 발소리 내면서 돌아다니고ㅋㅋㅋㅋ 그대로 영어 망하면서 기존 등급보다 1등급 낮게 나와서 딱 수능 꿑나고 그냥 포기 각서 쓰고 나갈까 할정도로 멘탈 깨져서 한국사부터 계속 울면서 시험 봄...ㅋㅋㅋㅋ 감독 운도 중요해....ㅠㅠ 진짜 수능 때 급 예민해지기도 하더라공... 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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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한드만 잘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