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368276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43
이 글은 6년 전 (2019/11/06) 게시물이에요
유학생인데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너무 심해져서 

며칠째 아무것도 못하고 토만 해 

여기 친구도 없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말하면 

배부른 소리라고 하고 

며칠전까지는 울기도 했는데 이제는 아무 생각도 

안들고 

오늘 따라 더 무기력하고 다 포기하고싶다
대표 사진
익인1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장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인티에 많이 많이 와줘 쓰나! 같이 소통하장!!!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아이고야... 어떡해... 해줄수있는 말이 없어서 슬프다 ㅠㅠ 자주 들려줘 여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아ㅠㅠㅠ무슨 말을 해줘야될까ㅠㅠㅠㅠㅠㅠ어떤 말을 건네야 쓰니가 좀 힘을 낼 수 있을까ㅠㅠㅠㅠㅜㅠ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무것도 안하는데 더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 이침에 눈 뜨는게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쓰니가 진짜 힘든게 느껴져서 꼭 안아주고 싶다ㅠㅠㅠ심지어 부모님마저도 저러고 계시니...하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우울증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있는데 더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부모님이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자격증이라도 좀 따라고 그러고있는데
그럴힘이없어서 그냥 죽고싶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죽을려면 뭔갈 해야 되는게 너무 힘이 않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죽기도 진짜 어려운것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나도 지금 공황 발작 와서 겨우 숨 쉬고 있는데 너무 공감가서 더 마음 아프다 ㅠㅠ 진짜 한번 가라앉으면 끝 없이 가라앉는 그 느낌 너무 싫다...... 그 기분 알아서 뭐라 해줄 위로도 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 버티자 우리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내가 12월말에 영국 처음 갔는데 나도 그렇더라 난 진짜 걱정없고 깨발랄 스타일인데도 영국 날씨도 그렇고 새로운곳에서 소통이 잘 되지도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뭔가 나아가는 기분도 없이 괜히 와서 돈만 버리는것같았어... 진짜 해는 늦게떠서 일찍 지고 어두우니까 어디 가기도 무섭고 그랬어
아무것도 안하는데 더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그런맘 이해하는데 진짜 딱 한번만이라도 발을 내딛어보자 해뜨면 카페가서 커피한잔 사마시고 카페에서 생각정리도 해보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배부른 소리 아니야...충분히 이해 돼 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아는 사람은 없고 아직 영어도 못해서 사람들이랑 말도 안통하고 나도 우울하다 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한국에 다시 올 수는 없는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일단 너무 힘들땐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하는데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진짜 너무 이해가.. 나 기숙학원 다닐때도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아는 사람 하나도없는 외국이면 얼마나 힘들까 진짜.... 쓰나 너무 힘들면 포기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 사람이 그리운거잖아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한국으로 돌아가는건 아예 불가능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 교환학생 갔을때 생각나서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아는 사람이 얼른 생겨야할텐데...
사람들이랑 만나면 나아지더라고..후
영국인들이랑 얘기할 자신이 안생기면 한국인 찾아서 얘기해봐 많이 나아질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한국으로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쓰니야.. 너무너무 힘들겠다 ㅠㅠ
마음 엄청 지치고 .. 고단한 그 기분 너무 잘알아 ㅠㅠ
나는 9살때~14살때까지 주기적으로 우울증 공황증상 왔었어 근데 난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고
그런데 적어도 23살인 지금은 다 이겨내고
어디가서도 엄청 밝게 사람들이랑 너무 잘지내고
그 기억 덕분에 나 멘탈 정말 강해졌어

그래서 가~끔가다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 때 그기분이 또 들고는 하는데 이제는
아 근데 늘 그랬듯이 또 이겨내겠지 지나가겠지 그 믿음이 생기더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내 댓글이 미래의 너가 쓴 댓이라고 생각하고
희망잃지 않고 읽어주면 좋겠어

나도 알아 그 기분
아무리 발버둥쳐도 나만 이런 세계에 갇혀서 살것 같고 끝나지 않을것만 같고
정말 어떡하지?라는 말밖에 안나올만큼 불안하고 좌절스러운거.

그런데 정말 감히, 이겨내고 극복해낸 경험자로써 해주고 싶은말은 끝은 반드시 있다는 거
반드시 끝난다는거! 그거는 믿어주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그리고, 공황증상오거나 몸에 변화가 생기거나
무서워 죽을것만 같을때 있잖아
그건 감정이고 생각일뿐이지
그게 너 자체가 아니야
그 착각에서 벗어나야돼. 이거는 나한테 찾아온 감정이고 기분이라는 걸 정확히 아는 순간부터
힘이 더 생길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 몸이 긴장하거나 심장이빨리뛰거나 숨이 가빠지는거는, 내 몸이 전투태세를 갖추는거래
아주 건강한 몸의 신호래! 정말로!

나는 그래서 그럴때마다 그래 떨어라 긴장해라 냅두고 그냥 내할일했어
가장 효과적인건 따뜻한 물이나 찜질기 대고 숨 천천히 들이마쉬고 내쉬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뭐가그렇게 쓰니 힘들게하고 압박주는지 말하고싶우면 말해도돼!
난 갠적으로 내가 왜힘든지에 대해 글로 적을때 많이 좋았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그리고 장담하는데, 나중에 다 낫고나서 여유가 생기고 난 후에는 이 순간 뒤돌아보면서
잘 버텼다 잘 이겨냈다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을거야 내가 그랬거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익인아 멋있어 이겨내줘서 고마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한국와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유학비는 일시불이라 불가능할걸..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이겨내자고 말하는게 얼마나 잔인한 말인지 아니까 그냥 힘들면 포기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힘들지ㅜㅜ 내일이 오는게 무섭고 죽을 용기는 없고 아무것도 할 힘은 안나고.. 딱 두달만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해보고 너무 힘들면 한국으로 돌아와 다들 쓰니 기다리고 있잖아 배부른 소리 아니야 당연히 힘들어 아무도 없는곳에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너무 힘들면 한국 들어와ㅠ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말 너가 잘 이겨내길 진심으로 바랄께
힘든일도 곧 지나갈꺼야 곧 좋은 일 생길꺼야
많은일에 부담 갖지마 그냥 넌 거기 간것만으로도 엄청
용기 있는거고 대단한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진짜 상상이 안 가 쓰니가 얼마나 힘들지 ㅠㅠ 위로 차원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너무너무 힘들 거 같아 먼 타지에서 홀로 생활한다는 게 무척이나 힘든 일일 거 같아... 힘들면 버티지 말고 그냥 와 너부터 챙겨야지 쓰니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얼마나 힘들지 짐작도 안 가서 뭐라 말을 못 해주겠어 너무 지치면 꼭 참고 견디지 않아도 돼 지금까지도 잘해온 거야 에고 고생 많았다 쓰니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ㅠㅠ아.. 내 유학시절 생각나서 마음 너무 아프다 나도 영국에서 유학했고 지금도 영국에 있긴 하지만 영국유학 진짜 힘들지.. 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 힘들면 내가 얘기 들어줄게 어차피 나도 안자고 있으니까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한국에 돌아올수없는거야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나도 외국에 살았어서 무슨 마음일지 이해돼ㅠㅠ 언어도 다르고 타국생활에서 느끼는 무력감도 크고.. 아무리 다 지나간다고 옆에서 말해도 위로 하나도 안되더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힘든데 그걸 배부른 소리라고 하는 사람이 나쁜거야
그럴때 힘내지 말고 그냥 쉬어
밥은 꼭 챙겨먹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에휴ㅠㅠㅠ 미국 이민 갔던 내 모습 보는거 같아서 진짜 안쓰럽다. 나도 가고나서 한달은 괜찮았다가 그 이후로는 우울증에 걸려서 맨날 울고 그랬었는데 그 뒤로는 성격도 변하고 더 내성적이고 소심하게 변했지 얼마나 힘들지 이해가 됨. 힘들다고 말하면 "미국에서 사는건 복이다 복에 겨운 소리 하지마라" "난 너 부러운데 남들 다 미국가고싶어하잖아" "이제 영어 원어민처럼 잘하겠네?"라고만 말하거든. 유학생이니까 혹시나 한국으로 돌아갈수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어때? 유학비가 많이 들었더라도 정신건강 더 나빠지면 나중에 병원비가 더 들거든 나처럼.. 지금 현재 학교 끝내야할게 있으면 그거까지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같아 외국에서 사는거 적응하지 못하고 우울증 못견디는 사람이면 이건 진짜 어떻게 할수가없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나는 그게 10년, 15년이 지나도 똑같았어 그리고 지금은 아 차라리 일찍 한국으로 돌아갈걸 후회 엄청 했었다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무언가 털어놓고 싶은데 뭘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무슨 생각인지 감도 안와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어제는 담배라도 피자 해서 겨우 나왔는데 순간 핑 하더니 옥상보면서 떨어지면 바로 죽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무서웠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쓰니야 한국에 올수없는 상ㅎ항이야?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저번 학기에 모아둔 돈이 좀 있고 해서 한국행 비행기표 끊었는데 부모님한테 들켰어 그래가지고 그후로 수시로 확인하시더라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장난하나 ; 너 잘못 아니야 쓰니야
부모님한테 죽고싶다고 말 해보는거 어때? 하루에도 몇십범 샌각한다고
얼마나 심각한지 아냐고 화 내보는거 어때?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청 그랬었어 정말 못할짓이지만 부모님앞에서 나 너무 숨이 막힌다고 내 손으로 목까지 졸랐는데 죽어도 영국 가서 학기 마치라고 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내친구 영국에 유학가있는데 얼마전에 그렇게 연락왔어.. 그냥 갑자기 너는 우울할때 뭐하냐면서.. 근데 친구를 만나라, 가족이랑 시간보내라 할 수 없어서 너무 먹먹했어 그래서 나는 혼자만의, 해결하지 못할 고민이 있을때 뭘하는지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단순하더라 난 머리비우고 바보같이 멍하게 예능보면서 나도 모르게 웃다가 너무웃겨서 울고 그랬어 그냥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 어떤걸 찾는거 추천해 무엇이 됐건 잡생각 안들게 머리를 비울 수 있는 것들이 있을꺼야 뭐 거창한거 찾아서 해보라는거 아니고 단순한 것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해외 나와 있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게 있는 것 같아 사실 나도 처음 미국 이민 왔을 때 우울증 때문에 매일 울고 죽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 정말 그때는 죽으려고 손목에 칼도 댔었는데 이제 돌아보니 다 옛 일이네 그때 성격도 많이 바뀌었었고 다른 익들이나 쓰니가 말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미국 가서 좋겠네 팔자 폈다 이런 말만 하고 정작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든 내 모습은 봐 주지 않더라 어떤 말을 해도 힘들겠지만 지금이 지나면 조금씩 더 나아지기는 할 거야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 지는 내가 감히 말할 수 없지만 시간이 조금은 해결을 해 주기는 하더라 그래도 나보고 그때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난 못 한다고 할 거 같아 그만큼 힘들었고 그만큼 죽고 싶었고 그러니까 쓰니야 네가 힘들다면 더 이상 견뎌내지 않고 그냥 돌아가도 괜찮아 네 생활을 지킬 수 있는 곳으로 네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곳으로 돌아가도 괜찮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 만약 뭐라 한다면 그건 그 사람들이 겪어보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막 뱉어내는 말일 뿐이야 그냥 무시해도 괜찮아 나도 너와 같았어서 네 마음을 감히 조금이나마 이해한다고 말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포기하는것도 용기야 ! 본인을 위해서라도 용기를 내봐 길은 많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쓰니 영국 어디지역이야???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지역이면 내가 쓰니 기분전환할 수 있는곳 많이 알려줄게!!!!!!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다!!!! 얼마나 재밌는것들이 많은데!!!! 영국이 늘 흐려서 더 그렇게 생각될지도 몰라 일단 좀 활기찬 노래부터 듣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내가 쓰니랑 똑같았어...한국 들어왔어..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난 내가봐도 너무 반짝 반짝한 사람이었는데 이제 너무 망가져서 내가 너무 불쌍해 편하게 해주고 싶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영국을 떠나는건 어때? 돈도 돈이지만 쓰니 상태가 더 중요한 것 같아
6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저번 학기에는 이거보다 덜했지만 그때 공황장애 증상 생겨서 한국 들어가고 싶다고 어렵게 말했는데 부모님이 절대 안된다고 죽어도 거기서 학교 다니다가 죽으라고 하더라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아이고... ㅠㅠ 쓰니 너무 안쓰럽다 나라면 진짜 너무너무 죽고싶으면 부모님 몰래라도 한국에 들어올 것 같아 부모님 설득이 전혀통하지 않는 경우에.. 좋아졌으면 좋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나도 유학생인데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와서 뭐든지 무기력해지고 결국엔 ㅈㅅ 시도도 했었어.
힘들땐 쉬어가야돼 외로울수록 더 힘들고 더 우울에 잠식되더라. 많이 힘들지 나도 아는 감정이라서 너무 걱정된다. 만나서 안아주고 싶어. 나도 타지에서 오는 우울감은 혼자 고립되어서 외로움에 오는 우울감이라 내가 무엇때문에 우울한지도 몰랐엇어.많이 힘들고 외로우면 쉬어가도돼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에휴 얼마나 힘들까 ㅠㅠ
힘내 내가응원해줄게 천천히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혹시 부모님 몰래 모아둔 돈 없어?? 비행기 티켓끊고 한국 우선 들어가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우선 한국 꼭 들어가서 호텔이나 에어비엔비나 친구집이나 가서 지내면서 정신과 치료도 생각해봐! 부모님이 오지말라하셨다고 거기에 혼자 있으면서 돈 시간 건강 다 버리는것보다 하나라도 챙기러 한국 오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쓰나 진짜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일단 밥 챙겨먹고 유투브나 그런걸로 재밌는 동영상이나 그런거라도 봐 혹시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가수 없니? 그런거 있으면 진짜 도움되는데 ㅠㅠ 쓰니가 꼭 재밌는 뭔가를 찾으면 좋겠다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하 나랑똑같다 난 미국인데ㅋㅋㅋ 배부른소리라고 생각할것같아서 그리고 실제로 그 말 들은적 있어서 말도못하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나도 지금 외국에서 유학중인데 진짜 공감된다ㅠㅠ지금은 그래도 괜찮은데 처음엔 너무 힘들었어ㅠㅠ쓰니야 힘냈으면 좋겠다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쓰니야 나도 캐나단데 잘려고 눈감으면 한국이 너무 생각나ㅠ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자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나도 영국에서 유학했지만 거긴 날씨때매 더 우울해. 거기 살 때 그래서 더 우울하고 무기력했어 진짜ㅠㅠㅠ쓰니 맘 너무 이해해ㅠ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그래서 여름마다 한국 왔고, 다시 돌아가야할 때는 지옥에 끌려가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어
쓰니 부모님은 한국으로 오는 거 반대하시는 거 같은데 쓰니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알고도 그러시는 거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아 맘같아서는 쓰니랑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싶다..!!!!!! ㅇ쓰니야 너는 혼자가 아니야 ㅜㅜ너를 걱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비록 멀지만 우리는 같은 하늘 이래 있잖아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나 진짜 무슨 느낌인지 알어 나도 캐나다 있다가 우울하고 집밖에도 못나가고 친구들이랑 연락해도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내 인생이 너무 아까워서 학교 홀드하고 한국에는 도저히 못있을거같아서 다른나라와서 워홀하고 친규들 만나고 일하고 놀면서 있어 !! 익인이도 너무 우울하면 그냥 홀드하고 다른나라로 워홀이나 쉬러 갔다오는거 추천할게~ ㅠㅠ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외국에서 산다는 게 진짜 힘들지... 어디에 속해있어도 동 떨어진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 오히려 나도 유학 가서 담배도 배우고 그럴 정도로 힘들었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조금이나마 공감 돼서 눈물 난다... 난 그때 날 조금이나마 붙잡았던 건 조깅이었어 이어폰 끼고 모자 푹 쓰고 조깅하는 게 도움이 조금 됐어 만약 진짜 조금의 힘이 남았다면 조깅이나 산책 한 번 해보면 어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유럽에서 한달 반 여행하는것도 되게 한국이 그리웠는데ㅜㅜㅜㅜ 쓰니는 얼마나 힘들까 쓰니한테 앞으로는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나도 유학갔다가 힘들어서 한국 들어와있는데 옆에 있어주고싶다 한국가고싶다 해서 덜컥 올 수 없다는거 알아 그치만 다른거보다도 쓰니 건강이 먼저니까 너무 힘들면 좀 쉬자 ! 우리 아직은 젊으니까 ! 좀 쉬고 남은 날 더 열심히 살고 쉬는 동안 또 얻어가는게 있어 ㅜㅜ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나도 작년에 유럽에 있는 대학 갔다가 우울증 오고 난리나서 결국에는 성적 미달로 퇴학당함..근데 부모님이 다시 가래서 1월에 또 같은 나라로 유학준비 해야돼..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타지에서 혼자 아프거나 우울하면 진짜 힘들지...ㅠㅠ 영국은 날씨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으니까 잠시 남쪽으로 쉰다 생각하고 며칠만이라도 다녀오는 건 어떨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공황은 무조건 약먹어야되늗ㄴ상담받고있어?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나 공황장애로 약먹은지 2년됐는데 신체화 증상이라고 약안먹거나 감약하면 그렇게 증상나타나 쓰니처럼 나는 어지럽고 토하는게 신체화증상이였고 다른사람들은 심장이 빨리뛰거나 숨쉬기힘들거나 사람많은곳가면 쓰러지거나 이러는데 이건 약안먹으면 계속 그런다 점점심해지고 우선 신경안정제같은걸로 진정부터하고 공황장애약 먹었으면 좋겠는데 외국이니까 한국에서 상담받고 약처방 먼저 받았으면 좋겠어 중요한거야 ..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쓰니 진짜 공감가서 마음 아파 ㅜㅜㅠㅠ 나는 10살 때 부터 16살 때 까지 혼자 캐나다에서 살았는데 13살 때 왕따 당하고 인종차별도 당하고 해서 진짜 살기 싫고 죽고싶었는데 부모님 만날 때 마다 괜찮은 척 하고 또 뒤에서 울고 그런게 3년넘게 반복되다 보니까 부모님이 어느날 아셨는지 16살 때 한국가서 상담치료 받고 약도 처방 받아서 먹고 지냈더니 조금 괜찮아졌어 그치만 난 아직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고 피해의식도 있어서 내가 조금 더 빨리 한국에 왔으면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을 엄청 많이해 쓰니도 방학 이용해서 한국 잠깐 들어와서 상담 받고 좀 쉬는게 어때? 나는 쓰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너의 인생은 너의 것이고 세상에서 너가 제일 소중하단 걸 잊지마 ㅜㅜㅠ 마음 같아서는 당장 내가 영국가서 쓰니랑 이야기도 나누고 여행도 다니고싶다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오늘 면접보러 가는 회사에 옛 회사동료가 있는데
8:21 l 조회 1
여기어때 쓰는 익인이들아 제발 모 하나만 확인 좀,,,
8:20 l 조회 7
일주일이라도 방학 있었음 좋겠다
8:20 l 조회 3
백수의 하루 시작.. 아침부터 세탁기 고치기1
8:19 l 조회 12
왜 2호선 보다 5호선이 사람 더 많을까
8:18 l 조회 6
야간근무 끝난 쓰니 아메추 아메추?아메리카노아님5
8:18 l 조회 10
애들아 다들 밖에 있니? 많이 춥지?5
8:17 l 조회 7
올해로 29인데 알바하는 나같은 사람 많다고 해줘3
8:16 l 조회 28
그냥 가만히 있어도 러블리? 사랑스러움 뿜어져 나오는건 어케함.?
8:16 l 조회 12
근데 원래 월급을 계약서 쓰기 전까지 안알려줘?1
8:16 l 조회 9
이성 사랑방 친구없는 남자는 널렸음
8:16 l 조회 14
이성 사랑방 웬만하면 인티에 글 잘 안쓰는데 이거 내가 서운한게 예민한건가8
8:15 l 조회 26
두쫀쿠 이제 먹을만큼 먹엇다
8:14 l 조회 12
저출산 자체는 나쁘지않음
8:13 l 조회 17
간호사들아 팀독립하고나서 한달됐는데 여전히 혼나는거 정상이니..
8:13 l 조회 5
원래 이삿날은 스트레스받는거야?3
8:13 l 조회 16
신입인데 회사 1년 다니고 다른 곳으로 이직하고싶어...
8:13 l 조회 33
요즘 택시 현금결제 되나?
8:11 l 조회 21
본식드레스 피팅 잘알익.....??!!3
8:11 l 조회 10
신입한테 뭐부터 가르쳐야할까?9
8:09 l 조회 5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