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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친구들한테도 내가 소중한 존재도 아닌거 같고 진정한 친구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게다가 가족들도 날 아끼지도 않고 남동생이 날 만만하게 보고 먼저 선빵치고 내가 여자니까 밀리면 일방적으로 때리고 무시하는데 

진짜 지금 너무 죽고싶거든 

근데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거 하나땜에 맘에 걸려서 못 죽겠어 내 상황보면 그냥 죽는게 맘 편하고 다 짜증나는데 

다들 나 싫어하고 아끼는 사람 하나 없는거 같고 

위로 받을려고 쓴 글이 아니라 이럴때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속상하다 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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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슬픈영화보고 나랑 상황 비슷한 영화보면서 펑펑울고 현타맞아 예전에 어렸을때 살기싫어서 가족들 앞에서 죽을거라고 베란다 난간잡고 쇼했는데 진짜 왜저러냐는 식으로 쳐다봤었거든? 근데 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내가 한심하고 부끄러워져서 그때부터 맘고고 내가 좋아하는거에 관련해서 해낼 수 있고 할수있는거 공부하고 취직해서 일다녀 바빠서 살기싫은 생각도 안들어 일끝나면 자고 반복이야 너익도 가만히 있으면 안좋은 생각만 더 들고 그러니까 나가서 일단 나가봐 경험해보면서 머가 젛을지 생각도 하고 좋아하는 취미는 뭐있을지 솔직히 가족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안해 혼자 산다고 생각 하는데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렇게 행복하지도 그렇게 슬프지도 않게 살고 있어 그냥 너익이 그 상황에서 잘 판단하고 무시하고 굳건해져서 너를 가꾸고 사는게 그나마 해줄 수 있는 말같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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