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말안했는데 나도 교회 어릴때 엄마때문에 다니다가 (크면서 안가서) 나중에 18살때 내가 자의로 다니게되었거든 근데 그렇게 다니기 전에 전도당하는거 너무싫었어서 길거리전도나 전도당하는거 ,전도하는거 다 싫어하는데 교회에서 어른들이 전도 왜 안하냐고 호통치실때마다 진심 스트레스.....심지어 한명당 몇명씩해오라고도 하심... 걍 다들 자의로 (다니고싶은사람들) 교회다니게 두면 되지(본인 의사로 선택하게끔) 왜 내가 안하고싶은 행동 해야하고(전도하기싫다고 충분히 거절함) 싫다는사람한테 말해서 인간관계 망가지고 멀어지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분명히 상대가 싫다고 했어서 그걸 전했더니 될때까지하라고 하고 계속 부모님도 데려오라고하고....진짜 이거때문에 불편해서 교회옮길까 생각도 함

인스티즈앱
1월 드라마 뭐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