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는 아니고 알바하는곳의 직원분인데 남자고 45살이야. 가끔 그인간 엉덩이랑 내 엉덩이랑 스치는데, 스치지 말라고 어떻게 얘기할까? 일부러는 아닌것같은데 조금만 조심하면 아예 안 데일수 있는건데 그 인간은 조심조차안하는것같아서..뭐라말해야 그인간의 기분나쁘게 하면서 예의는있게 말할수있을까
|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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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는 아니고 알바하는곳의 직원분인데 남자고 45살이야. 가끔 그인간 엉덩이랑 내 엉덩이랑 스치는데, 스치지 말라고 어떻게 얘기할까? 일부러는 아닌것같은데 조금만 조심하면 아예 안 데일수 있는건데 그 인간은 조심조차안하는것같아서..뭐라말해야 그인간의 기분나쁘게 하면서 예의는있게 말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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