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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3
이 글은 6년 전 (2019/11/11) 게시물이에요
이웃 중에 어떤 아저씨가 맨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면서 

자꾸 말 거는데 너무 꺼림찍하게 생긴 것도 그렇고 

처음 이사와서 집에서 나가는데 막 혼자서 말 걸면서 따라와서 

엄청 거부감 드는데 

 

언젠가부터 인사 무시하고 지나가면 뒤에서 욕하는 소리 들려서 

오늘은 인사 받아줬더니 인사 받아줘도 뒤에서 궁시렁궁시렁거리는데 

이거 인사를 제대로 안 받아줬다고 뭐라고 욕하는 건지 

아니면 차라리 더 무시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ㅠㅠ 

 

안 그래도 혼자 살아서 무서운데 저러다가 집에 따라올까봐 걱정이야ㅠ 나 들어오고 나가는 거 밖에서 다 보이고 어디 사는지도 다 아는데ㅠㅠ 

 

참고로 근처가 회사라서 회사 사무실에서도 저 사람 이상한 사람 같다고 조심하라고 소문도 돌고 

왜 자꾸 지나가는 사람한테 말 거는지 

약간 장애가 있는 분이신지 하면서 

회사에서도 괜히 얽히지 말자 소문도 있고 

 

전에 나 폰 바꿀 때 밖에서 바꿨는데 옆에서 기웃거리면서 내 이름  

폰 기종 전화번호 주민등록 앞자리 등등 이런 거 다 듣고 

그러면 안 될 건데 아닌데 아닐 건데 하면서 계속 중얼거려서 너무 엮이기 싫은 사람인데 어떡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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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라면 무서워서 혼자 못살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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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말이ㅠ 아 진짜 집을 이사갈수도 없는데 어떡해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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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친이나 친구한테 데려다달라거하자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그런 사람들은 왜 정신병원에 안 있고 밖에 돌아다니는거야...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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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창원 사람 여기는 서울... 진짜 방법이 없다 진짜ㅠㅠㅠㅠ 아 무슨 할머니랑 같이 사는 것 같은데 그 할머니는 맨날 욕하면서 싸워서 왜 이런 곳으로 이사 왔나 후회중이야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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